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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철도와 콰이강의 다리

죽음의 철도와 콰이강의 다리 20만 명이 동원된 공사 중 11만 6천 명이 죽었다.(일본군 만행의 현장 중 하나다.)출처: https://namu.wiki/w/%EC%A3%BD%EC%9D%8C%EC%9D%98%20%EC%B2%A0%EB%8F%84 버마 철도(Burma Railway)라고도 하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인도를 점령하기 위해 만들어진 철도다. 군인과 전쟁 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건설했다. 연합군 전쟁 포로와 끌려온 민간인들의 피와 땀으로 건설했다는 게 과장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상자를 냈다. 이 철도의 길이는 총 415km로 태국의 농 플라 둑(Nong Pla Duk)역과 버마(현 미얀마)의 탄비류자얏(Thanbyuzayat)역을 연결한다. 철도가 온통 산악지대를 지나가기 때문에..

에라완 폭포Erawan Waterfall

에라완 폭포Erawan Waterfall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일곱 계단을 거쳐 150미터를 낙하하는 에라완 폭포는 타이에서 가장 웅장하고 인기 있는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이 폭포는 에라완 국립공원에 있는데, 고요한 정글 속을 2킬로미터가량 걸으면 나온다. 폭포 아래에는 거대한 경질 수목이 자란다. 이것은 근처 강에서 물을 가져온 순례자들이 치유와 축복을 비는 신성한 나무이다. 폭포는 층마다 깊고 아름다운 못이 있다. 특히 세 번째 못은 천연적인 반원 형태를 띠고 있다. 주변의 석회암 암석에서 물에 녹았다가 다시 못에 축적된 연한 색의 탄산칼슘 때문에 못들은 우윳빛이 도는 연한 푸른색이다. 광물 침전물은 수많은 천연 계단을 흐르는 물을 비추어서 아래쪽 계단의 윤곽이 더욱 부드럽게..

아이콘시암(ICONSIAM)

아이콘시암(ICONSIAM)방콕 최대 백화점 아이콘시암 G층에 수상시장이 있다.쑥 시암(SOOK SIAM)이 바로 수산시장인데 이게 명물이란다.수상시장처럼 조성한 물가에 태국 77개 주의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게 선상 판매대, 물가 판매대, 노점 판매대를 만들었다. 유명한 전통시장을 백화점 안으로 옮겼다는 말이 맞을 것 같다.77개 주에서 선정된 전통복장을 한 여인들이 다소곳이 앉아 정성껏 음식을 담아내 맛이 한 층 더 좋아 보였다.차오프라야강에서 보트를 타고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밤에는 분수쇼를 한단다.방콕에 가시는 분들은 한 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카트만두는 국제 도시화 되고 있다. (2020 네팔 방문의 해)

카트만두는 국제도시화 되고 있다.(2020 네팔 방문의 해) 리부반 국제공항엔 각국의 항공기가 종일 이착륙한다. 중국이 제일 많고 인도, 중동, 동남아 편이 있다.카트만두의 물가가 오르는 이유가 있었다. 호텔은 난방을 갖춘 신축건물이 증가하고 있다. 타멜 거리는 생동감이 느껴진다. 좁은 골목은 언젠가 정비를 해야겠지만 릭샤와 소형차들이 일방통행으로 잘 다니고 있다.문제는 대기오염이다. 분지지형으로 대기의 순환이 되지 않아 먼지와 매연이 종일토록 정체된다.중국인들이 많고 중국자본이 들어오는 것 같다. 중국어 간판이 많고 상품들이 들어와 있다. 인도와의 관계가 나쁜 틈을 타 친중국화를 꾀하는 것은 아닐까?한국인은 더 이상 대우를 못 받을 것 같다. 중국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유럽인, 이제 네팔인들도 산에 ..

포카라 수쿰바시 빈민촌 학교

포카라 수쿰바시 빈민촌 학교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할 수 없다.최재하목사 부부의 안내로 무허가 빈민 밀집촌에 있는 공립학교를 둘러보았다. 교육을 위해 학교는 세웠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학교를 보내지 않고, 다니는 학생들이 점심을 굶어 다일공동체(네팔인 목사 두 분과 가족, 봉사자가 지원금으로 운영, 목사가 제빵사) 빵퍼에서 매일 빵을 350개를 구워 나누어 준단다. 학교 시설은 열악하기 그지없다. 한 교무실에 교장과 교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교재와 교육보조자료, 찻잔 등이 어지럽게 놓여있다. 교실은 시험 중이라 들어갈 수 없었는데 빈 교실은 헛간인지 교실인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 "교육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라는 넬슨 만델라의 말씀이 쓰여있었다.빈민촌은 포카라로 ..

포카라 Pokhara

포카라Pokhara두산백과 네팔의 제2 도시이자 최고의 휴양도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북서쪽으로 약 200km, 해발고도 900m에 위치하고 있는 교육과 관광의 도시이다. 도시명은 '호수'라는 뜻의 네팔어(語) '포카리'에서 유래하였다. 과거에는 인도·티베트와의 무역 중개지역으로 번영하였으며, 현재는 인도와 네팔을 연결하는 동시에 평지와 산지를 이어주는 지역적인 특성 때문에 히말라야 등산과 트레킹을 시작하는 서쪽 출발점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 중 가장 아름다운 50여 개의 코스를 시작할 수 있다.아열대 기후로 겨울에도 따뜻하며,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이다.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아 흘러내려 이루어졌다는 거대한 페와(Fewa) 호수 외에 ..

베그나스 호수 Begnas Lake

베그나스 호수Begnas Lake저스트 고(Just go) 관광지 페와호 주변은 레이크사이드의 번화가로 다소 복잡하며, 베그나스 호수는 그보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현지인이 보트를 빌려주는 곳도 있다. 베그나스 호숫가 언덕에 올라 호수의 전경과 안나푸르나 연봉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포카라 레이크사이드에서 베그나스레이크로 가는 버스가 있다. 50분~1시간, 55루피한적한 분위기에서 보트를 타고 언덕에 올랐지만 날씨가 흐려 안나푸르나의 연봉을 감상할 수 없었다.관광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아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시골의 분위기가 좋은 분은 하루 묵어 오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10년 전 세르파 "JAYA"를 만났어요.

10년 전 세르파 "JAYA"를 만났어요. 2010년 1월 뫼올산악회 제4회 해외 산행 겸 퇴임기념 산행을 명목으로 푼힐 및 ABC를 트레킹 할 때 13명의 포터 및 쿡을 통솔하며 우리 18명을 안내했던 세르파 "자야"를 만났어요. 지금은 포카라에 거주하고 있어서 수소문한 끝에 연락을 받고 만났지요. 이제 40대 중반으로 다섯 식구의 가장으로 여행사를 운영하며 세르파 일을 겸하고 있었어요.한국어로 카톡을 할 정도의 능숙한 한국말 덕분에 세계테마기행 및 인도 다큐멘터리(KBS) 가이드로 참여했어요.10년 전 참여했던 강총무님과 페이스톡을 연결해 드렸고 다른 분들은 연결이 되지 않았어요.반가워하며 옛이야기와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그리고 이웃에 있는 고구마아줌마 동남아 피한여행 저자가 묵고 있는 호텔에 가..

포카라의 신년맞이 거리축제

포카라의 신년맞이 거리축제 포카라가 많이 발전했다. 호텔과 여행사, 레스토랑과 상점, 여행자 임대주택들이 많아지고 국제공항이 곧 개항을 할 예정이다.관광객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인데......,생각만큼 관광객은 없다. 중국인들이 가격을 올려놓아서 경제성이 떨어진 탓일 수도 있단다. 물가가 저렴하지 않은 편이다. 안나푸르나의 설산이 아니면 여행자의 발길이 돌리기에는 매리트가 떨어지는 것 같다는 평을 한다. 바가지를 씌운다. 이들도 다른 관광지처럼 변해간다. 정상궤도에 오르는 과정인가? 신년맞이 거리축제가 열렸다.벌써 21회 째라는데 처음 본다. 항공권이 비싸 늘 연말연시를 피해서 왔기 때문에 볼 기회가 없었다. 네팔인들이 많이 모여서인지 호텔비, 투어비가 갑자기 두 배 정도로 올랐다. 상인들의 대목이다..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 스포츠 백과

패러글라이딩 paragliding 스포츠 백과 낙하산과 글라이더의 장점을 합하여 만들어 낸 항공 스포츠로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활강하는 레포츠이다. 패러글라이딩이란 패러슈트(낙하산)와 글라이딩의 합성어인데, 글자 그대로 낙하산의 안정성, 분해, 조립, 운반의 용이성 그리고 행글라이더의 활공성과 속도를 고루 갖춘 이상적인 날개형태로 만들어졌다. 패러글라이딩은 패러슈팅과 행글라이딩의 비행 원리를 이용해 고안되었으며 바람에 몸을 실어 활공과 체공의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스릴만점의 레포츠이다. 포카라 사랑코트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했다. 손녀가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싶어 해 예약(평소엔 5,500루피인데 연말연시라 8,500루피)을 하고 하루를 기다려9:15 픽업 차량에 탑승, 회사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