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시연이랑 여행

라일레이 비치 둘러보기

조인스타 2023. 4. 14. 20:37

2023년  2월 16일

 

호텔 조식 후 준비물을 챙겨 길을 나섰다.

어제 흥정해 두었던 샵에서 시연이 머리 장식을 했다. 희수는 기다림이 지루했나보다.

보트를 타고 라일레이 비치에 가서 놀다가 점심을 먹고 돌아왔다.

라일레이 비치는 아오낭 비치보다 수심이 얕고 넓어서 수영을 하기가 좋고 나무 그늘이 있어 쉬기에도 편리했다.

점심은 가족끼리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고 보트를 타고 돌아와 쉬다가 또 수영장에서 놀았다.

머리 장식
완성한 모습, 실 색은 시연이가 골랐다.
8 가닥, 300바트
배를 타고 라일레이 비치로 출발, 희수는 시연이 머리 장식시간 땜에 지루함을 못이겨 화가 난 모습
석회암 바위들의 아름다움
라일레이 비치
물에만 가면 둘이 잘 논다.
게잡기, 게들이 집을짓기 위해 파낸 모래들
라일레이 비치
물고기 모양으로 파낸 모래알-게의 작품
망글로브 숲을 배경으로
배를 타러 간다.
라일레이 비치에 정박한 배들
호텔 조식을 먹는다. 유투브 영상이 늘 함께 한다.
유투브 영상을 즐기는 손주들
수영장에 놀기

'희수시연이랑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피섬 로달럼 비치  (0) 2023.07.08
피피섬 한나절 투어  (0) 2023.04.15
아오낭 비치에서 피피섬 가기  (0) 2023.04.14
아오낭 비치  (0) 2023.03.01
인천~방콕~아오낭 비치 가기  (0) 202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