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6일
호텔 조식 후 준비물을 챙겨 길을 나섰다.
어제 흥정해 두었던 샵에서 시연이 머리 장식을 했다. 희수는 기다림이 지루했나보다.
보트를 타고 라일레이 비치에 가서 놀다가 점심을 먹고 돌아왔다.
라일레이 비치는 아오낭 비치보다 수심이 얕고 넓어서 수영을 하기가 좋고 나무 그늘이 있어 쉬기에도 편리했다.
점심은 가족끼리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고 보트를 타고 돌아와 쉬다가 또 수영장에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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